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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전성기' 김정민, 영탁과 훈훈 인증샷 "너무 좋았다"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이 열일 중 근황을 공개했다. 김정민은 2일 자신의 SNS에 "'사랑의 콜센타' 영탁예의 바른 착한 동생. '마지막 약속' 너무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민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녹화 현장에서 영탁과 함께한 모습. 가요계 두 선후배의 훈훈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정민은 오늘(3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정민을 비롯해 박상민, 김현정, 홍경민, 김현정, 고유진, 이혁 등 대한민국 대표 '고음 끝판왕'이 TOP6와 강렬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듀엣 완전 기대 중" "응원합니다" "여전히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민은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MSG워너비 톱8 멤버로 발탁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6.0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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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지석진, 편견 깨고 MSG워너비 최종 멤버 될까

'놀면 뭐하니?' MSG워너비 최종 멤버가 공개된다. 편견 없는 오디션을 내세운 유야호(유재석)의 최종 합격을 받은 MSG워너비 멤버는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늘(22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될 MBC '놀면 뭐하니?'에는 지난 3월 27일부터 약 2개월에 걸친 남성 보컬 그룹 MSG워너비의 최종 멤버가 결정된다. 정상동기의 김정수(김정민)-정기석(쌈디)-이동휘-이상이, M.O.M의 별루-지(지석진)-강창모(KCM)-원슈타인-박재정, 두 팀의 4 대 4 최종 경연만이 남은 상황에서 톱8 중 과연 어떤 멤버가 MSG워너비와 함께하게 될지 관심을 모은다. 정상동기 팀의 '체념', M.O.M 팀의 '만약에' 무대로 최종 결정을 앞둔 유야호. 그는 첫 블라인드 오디션부터 지금까지 면밀하고 세심하게 각 멤버들을 관찰하며 그의 톱10귀를 매료시킨 톱8 목소리의 하모니에 집중했다. 유야호는 앞선 블라인드 오디션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히며 오직 목소리로 승부를 거는 MSG워너비을 향한 굳은 의지를 드러낸 바. 이번 결정이 그에게 가장 힘든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봉투를 두 손에 쥔 유야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매회 남들이 하지 않는 방식으로 놀라움을 안겨준 그이기에 MSG워너비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최종 멤버 발표를 어떻게 전할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최종 경연을 마친 정상동기 팀과 M.O.M 팀의 마지막 회동 현장도 포착됐다. 최종 경연 이후 서로의 근황을 나누며 식사를 마친 이들 앞에는 유야호의 깜짝 영상 편지가 도착한다. 예상치 못한 그의 메시지에 어리둥절한 각 멤버들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유야호만의 독창적인 결과 발표 방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MSG워너비 후보 톱8 중 최종 멤버가 된 이들은 누구일지, 정상동기와 M.O.M 두 팀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는 오늘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5.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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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야호 픽 MSG워너비 톱8 음원 오늘(22일) 공개

'놀면 뭐하니?' MSG워너비 후보 톱8의 최종 경연을 30분 앞두고 이들의 진심과 열정이 담긴 음원을 만나볼 수 있다. MBC '놀면 뭐하니?' 측은 22일 "유야호가 제작하는 MSG워너비 톱8의 단체 커버곡 '상상더하기'와 최종 경연곡 정상동기의 '체념', M.O.M의 '만약에'의 음원이 오늘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음원 수익은 모두 기부한다"라고 밝혔다. MSG워너비 프로젝트는 SG워너비를 롤모델로, 비주얼이 아닌 오직 노래로 평가받을 남성 보컬 그룹을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 2020년 환불원정대를 탄생시킨 전설의 제작자 지미유의 쌍둥이 동생 유야호가 MSG워너비의 제작자로 나섰다. 톱10귀의 소유자 유야호는 모든 편견을 없애기 위해 블라인드 오디션을 통해 총 20명의 지원자 중 톱8을 뽑았다. 최종 경연을 앞둔 정상동기 팀의 김정수(김정민)-정기석(쌈디)-이동휘-이상이, M.O.M 팀의 별루-지(지석진)-강창모(KCM)-원슈타인-박재정이 그 주인공이다. 톱8의 목소리를 한 번에 들을 수 있는 단체 커버곡 '상상더하기'는 원곡인 과즙미 터지는 라붐의 '상상더하기'와는 다른 매력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MSG워너비 후보 톱8만의 시원하고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는 무더운 여름, MSG워너비의 목소리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상상에 상상을 더해준다. MSG워너비 톱8의 최종 경연곡인 빅마마의 '체념'과 태연의 '만약에'도 공개된다. 여성 솔로곡 레전드로 손꼽히는 두 곡은 톱8의 두 팀 정상동기 팀과 M.O.M 팀의 스타일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정상동기 팀의 '체념'은 쉬는 걸 체념하게 하는 150m 전력질주 고음과 임팩트있게 '낄끼빠빠'하는 화음 구성이 리스너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M.O.M 팀의 '만약에'는 담백하면서도 감성적인 무반주 도입부와 2절에서 계속되는 고난도 4중 화음이 인상적이다. MSG워너비 톱8의 마지막 경연 음원은 지니 뮤직을 포함한 모든 음원 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공개된다. MSG워너비 멤버를 뽑기 위한 최종 경연 무대는 오늘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5.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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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MSG워너비 톱8 청량美 가득 '상상더하기'

'놀면 뭐하니?' MSG워너비 후보 톱8의 유야호를 위한 '상상더하기' 무대가 공개된다. 유야호의 픽으로 선정된 단체곡은 장꾸미(美) 넘치는 청량 아이돌로 변신한 이들의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내일(22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될 MBC '놀면 뭐하니?'에는 유야호가 픽한 'MSG워너비' 톱8의 단체 커버곡 '상상더하기' 무대가 공개된다. 유야호는 'MSG워너비' 후보 톱8의 만남을 기념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 시청자분들을 응원하기 위해 희망의 단체곡으로 라붐의 '상상더하기'를 픽했다. 발라드가 아닌 상큼 발랄한 걸그룹 댄스곡임에도 환상적인 첫 호흡을 보여준 MSG워너비 톱8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형형색색의 옷을 맞춰 입고 청량미를 발산하는 보이 그룹으로 변신한 MSG워너비 톱8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각 멤버들은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뿜어내는가 하면 가사에 맞춘 귀여운 안무를 선보이며 유야호를 웃음짓게 만든다. '상상더하기'의 하모니에 맞춰 짝을 지은 멤버들의 색다른 조합도 눈에 띈다. 그 시작을 알리는 김정수(김정민)와 원슈타인을 비롯해 환상의 짝꿍 별루-지(지석진)과 이상이, 믿고 듣는 정기석(쌈디)과 이동휘의 깨발랄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쏠린다. 얼짱각도와 V포즈로 막내미(美)를 발산하는 박재정,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대형 이어폰을 들고 감정 몰입한 강창모(KCM)의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5.2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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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김정민 "이동휘 아이디어로 팀명 정상동기"

'놀면 뭐하니' 정상동기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선 MSG워너비 톱8이 4명씩 팀을 나눴다. 유야호(유재석)가 제작하는 MSG 워너비 멤버를 선발하기 위한 과정이 이어졌다. 분홍 팀에는 블라인드 오디션에서 완벽한 화음으로 전원 합격을 받은 아차산 조 김정수(김정민), 정기석(쌈디), 이동휘와 부드러운 음색으로 우장산 조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이상이가 합류했다. 팀 명을 정상동기로 정하고 경연곡으론 빅마마의 '체념'을 택했다. 김정민은 "우리 이름을 따서 팀명을 정했다"면서 이동휘의 아이디어로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정기석은 "정상에서 만난 동기들"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들은 연습 시간을 갖고 녹음실에 모여 '체념'을 불렀다. 녹음을 해본 적 없는 이동휘 혼자 어색한 듯 목을 풀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장에서 화음을 쌓아가며 호흡을 이뤘다. 남색 팀의 별루지(지석진), 강창모(KCM), 원슈타인, 박재정은 태연의 '만약에'를 경연 곡으로 선곡했다. 새 팀 명은 'M.O.M'. 팀 명을 짓는 과정에도 MSG워너비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5.1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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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기운 가득" '놀면 뭐하니?' MSG워너비 톱8, 新하모니

'놀면 뭐하니?' 유야호(유재석)의 MSG워너비 톱8의 팀 경연 미션이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유야호가 선택한 단체곡 '상상더하기' 무대는 물론 새롭게 목소리 합을 맞추게 된 조합과 죽이 척척 맞는 노래 장인들의 팀워크가 몰입도를 선사했다. 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MSG워너비 T톱8 멤버들의 4 대 4 팀 경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수도권 기준 1부 8.1%, 2부 11.6%의 시청률로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도 7.9%(2부 수도권 기준)를 기록해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유야호는 MSG워너비 톱8인 별루지(지석진), 김정수(김정민), 강창모(KCM), 정기석(쌈디), 이동휘, 이상이, 원슈타인, 박재정에게 전통의 맛이 살아있는 삼계탕을 대접했다. 본격적인 팀 구성에 앞서 MSG워너비 멤버 구성을 위해 각종 데이터로 분석한 환상의 짝꿍과 최악의 상극 궁합 차트를 공개했다. 특히 지석진의 상극은 제작자 유야호란 결과가 나왔다. 즉석에서 으르렁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소름 돋는 정확도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상이는 환상의 짝꿍으로 지석진이 나오자 "아빠 같다. 나이대가 비슷하다"라고 해맑게 밝혔고 지석진은 이상이 아버지의 나이를 알아본 뒤 "내가 다섯 살이나 아래다"라고 '아들거부' 철벽을 쳤다. 이들의 만남을 기념해 유야호는 자신의 취향을 저격한 단체곡으로 걸그룹 라붐의 ‘상상더하기’를 선택, 톱8에게 미리 연습을 부탁했다. 걸그룹 노래에 대한 걱정과 달리 흥과 매력이 넘친 8인의 호흡에 유야호는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과거 IMF 시절 가수들이 마음을 모아 부른 '하나되어'를 언급하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국에 8명의 목소리로 행복한 기운을 전해주세요"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경연곡 대결을 위한 4 대 4 팀 선정에선 분홍 색과 남색 단체복을 랜덤으로 선택해 새로운 조합이 탄생됐다. 아차산 조였던 정기석(쌈디), 김정수(김정민), 이동휘와 우장산 조의 이상이가 분홍 팀으로, 도봉산 조와 수락산 조였던 별루지(지석진), 원슈타인, 박재정, 강창모(KCM)가 남색 팀이 됐다. 양 팀은 유야호가 준 발라드 명곡 리스트를 보며 머리를 맞대고 경연곡 선정에 들어갔다. 개성이 뾰족하게 드러나 남색 팀과 고막을 훔치는 부드러운 음색이 매력인 분홍 팀으로 하모니 조합이 재편된 만큼 팀의 장점에 맞는 선곡이 중요한 상황. 선곡 과정에서 양팀은 치열한 눈치싸움과 견제를 하며 신경전을 펼쳤다. 남색 팀에서는 강창모(KCM)가 노련함과 배려가 돋보이는 아이디어로 리더의 매력을 뽐냈고, 분홍 팀에선 프로듀서 경력직 정기석(쌈디)가 리더로 나서 멤버들의 지지와 폭풍 리액션을 유발하는 아이디어로 리더미를 뽐냈다. 두 팀은 남성 그룹의 노래가 아닌 여성 보컬이 부른 노래를 선곡, 반전의 전략을 택했다. 뾰족뾰족 개성이 돋보이는 남색 팀은 태연의 '만약에'를, 부드러운 음색에 김정수(김정민)의 독보적인 고음이 더해진 분홍 팀은 빅마마의 '체념'을 경연곡으로 확정했다. 연습에 들어간 양팀의 하모니는 고막을 녹였다. 남색 팀에서는 별루지(지석진)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포문을 연 후에 원슈타인의 목소리가 울림을 주고 박재정과 KCM의 고음이 더해지며 '만약에'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분홍 팀에서는 소름 돋는 고음 김정수(김정민)에 '고막 남친' 이상이와 이동휘, 정기석(쌈디)의 애절함 가득한 하모니를 뽐냈다. 다음 방송에는 최종 경연을 앞두고 연습에 돌입한 두 팀의 모습과 톱8의 목소리로 재탄생한 '상상더하기' 무대가 공개된다. 한편 방송 후 유야호가 픽한 단체곡 라붐의 '상상더하기'가 음원사이트에서 반짝 반등하는가 하면, 팀 경연 곡 후보로 언급된 곡들은 음원사이트 검색 순위를 장악하며 MSG워너비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5.0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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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MSG워너비 톱8, 인기 전복 투표 1위 누구일까

MBC '놀면 뭐하니?' 유야호가 MSG워너비 톱8 멤버들을 위해 보양식으로 전통 삼계탕을 준비한 모습이 포착됐다. 멤버들 앞에 놓인 삼계탕 속에는 멤버들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전복이 숨어 있어 눈길을 끈다. 내일(8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될 MBC '놀면 뭐하니?'에는 팀 미션을 앞둔 MSG워너비 톱8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석진, 김정민, KCM, 쌈디, 이동휘, 이상이, 원슈타인, 박재정이 MSG워너비의 개인 블라인드 오디션을 시작으로 그룹 미션까지 합격의 '유야호~'를 받고 톱8으로 확정된 상황. MSG워너비 멤버 구성을 위해 유야호는 톱8의 특성을 파악하고 호흡과 팀워크를 위해 꼼꼼히 체크한다. 먼저 유야호는 "큰일을 앞두고 몸보신을 하자는 의미"라며 톱8을 위한 삼계탕을 준비한다. 뒤죽박죽으로 차려지는 삼계탕에 멤버들은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인다. 유야호가 준비한 삼계탕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 톱8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이기에 앞서 같은 팀을 하고 싶은 멤버가 누구인지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한 것. 그리고 그 결과가 바로 유야호가 준비한 삼계탕 속 전복의 개수를 통해 공개된다. 유야호의 설명이 끝나기 무섭게 삼계탕 속 전복 찾기에 열중한 톱8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이건 여러분들의 생각일 뿐이고, 제작은 제가 해요"라며 다시 한번 제작자로서 입장을 밝힌다. 블라인드 오디션을 함께 본 멤버들의 마음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가장 푸짐한 전복 삼계탕을 받은 사람은 누구일지 주목된다. 60년대생 지석진과 김정민은 몇 개의 전복을 찾을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MSG워너비 프로젝트의 인기로 '놀면 뭐하니?'는 5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5.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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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3주 연속 土 비드라마 화제성 1위

MBC '놀면 뭐하니?'가 3주 연속 토요일 비드라마 TV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놀면 뭐하니?'가 4월 5주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25.97%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MSG워너비 특집에 창며한 톱8의 정체가 공개되면서 높은 화제성을 유지하며 비드라마 전체 3위에 랭크됐다.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방송에는 유야호(유재석)가 제작 중인 MSG워너비 그룹 미션 현장과 함께 지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톱8의 새로운 미션이 공개된 예고는 12.7%(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8일 방송에는 합격자 8명이 최종 멤버 선발을 위해 두 조로 나뉘어 하모니 경합을 벌인다. 그전에 유야호가 특별하게 준비한 전통 음식 삼계탕을 먹으며 전복 인기 투표와 4:4 그룹 미션을 준비하는 이들의 모습이 담긴다. 과연 어떤 지원자가 MSG워너비의 최종 멤버로 선발될지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이번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69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해 3일 발표한 결과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5.0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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